허가받은 대로 쓰이고 있습니까

청구데이터는 무엇이 청구됐는지만 알려줍니다. 왜 그렇게 썼는지, 어떻게 되다가 끊었는지는 진료기록 문장에만 남아 있습니다.

왜 안 보이는가

실사용 근거를 만들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환자가 몇 명인지, 그리고 그 환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은 청구데이터로 되지만 뒤는 안 됩니다.

부작용으로 끊었다는 기록, 다른 약을 써봤는데 효과가 없었다는 기록, 내시경 등급이 몇이었다는 기록은 전부 의사가 자기 말로 적어놓은 문장 안에 있습니다. 코드로 떨어지지 않아서 표준화된 데이터셋에서는 사라집니다.

실제로 확인된 것들

아래는 전부 실증 세션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어느 세션에서 나왔는지 함께 적었습니다.

  • 펙수클루를 허가 기간인 8주를 넘겨 쓴 사례가 21명에게서 47건. 가장 긴 처방은 185일이었습니다.

    실증 세션 87abbbbc
  • 같은 약의 차트 환자 89명 중 85명이 청구데이터에는 없었습니다.

    실증 세션 e02c4876
  • 부작용 서술이 원문에 남은 환자를 표기 그대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접두사 매칭 기준 리콜 108건 중 108건, 오탐 0건.

    SPEC §7.3 검색 정확도 실측

무엇을 받게 되는가

질문 하나에 문서 한 장이 나옵니다. 사람이 다시 정리하지 않습니다.

  • 물어본 질문 원문
  • 환자 수와 그 수를 만든 기록 발췌
  • 무엇을 어떤 표기로 셌는지, 분모가 몇이었는지
  • 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것 — 셀이 작거나 오탐을 걷어낸 내역
  • 우리가 답하지 못한 질문 목록

어디서 발급된 기록인가

제휴로 받은 데이터가 아닙니다. 환자가 각 병원에서 직접 발급받은 기록입니다.

  • 서울아산병원
  • 서울대학교병원
  • 삼성서울병원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강남세브란스병원
  • 강북삼성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영남대학교병원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 충남대학교병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 부산대학교병원
  • 가천대학교 길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인하대학교병원
  • 국립암센터
  • 울산대학교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요청이 많았던 25곳입니다. 전체로는 127곳에서 기록이 들어왔습니다.

자주 묻는 것

표준코드로 정리된 데이터가 아니면 분석이 됩니까?
코드로 바꾸는 과정에서 잘려나가는 것이 저희가 파는 부분입니다. 원문을 그대로 두고 표기 단위로 찾습니다.
환자 단위 데이터를 받을 수 있습니까?
받으실 수 없습니다. 나가는 것은 환자 수, 근거가 된 기록 발췌 몇 줄, 세는 기준까지입니다.
우리 품목으로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까?
미팅에서 그 자리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그 세션이 그대로 문서로 나갑니다.
결과를 학술 활동이나 제출 근거로 쓸 수 있습니까?
산출물에는 세는 기준과 분모, 한계가 함께 적힙니다. 그걸 어디에 쓸지는 그쪽에서 판단하실 일이고, 저희가 대신 제출하거나 심의를 대행하지는 않습니다.